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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 2. 12. 08:49 from 2016

밤을샜다.

그리고 아침에 숙제를하러 집을 나서는데 비가 왔다.

비가오자마자 노래를 듣고싶었다. vanbot-bad day

양산 서창 307번 1학년 개학전전날

나는 어떤 추억 기억이 남는 노래가 좋다.

Rachael yamagata

Be be your love 비오는날 중3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Duet 친구랑 고등학교때 창신고 체육관  ca시간 배드민턴 요가매트위에서

You won't let me 헤어짐 


Vanbot-bad day 개학전날 버스 비오는날 양산 서창

Carpenters-Yesterday once more 처음들은 팝송

Icona pop-I love it 2-1

The ting tings -That's not my name 중3 뮤비

Razorlight -Golden touch 고1 겨울방학 도서관

The Veins- Vivicious tradition 2-1 고시텔 옥상

더 많지만... 등등등 

다음에 이것도 정리하면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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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 2. 8. 23:52 from 2016

책을 샀다.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종말

제레미 리프킨의 생각을 읽자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1,2




제레미 리프킨.

이제 도전해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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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 2. 8. 04:30 from 2016

오늘은 진짜 너무 한게없다.

한심한 또 다른 날이다.

일어나서 맘스터치를 갔는데 알바생이 이뻤다.

친구말대로 정말로 요즘은  알바는 여자를 뽑는가보다 싶었다

그런데 다 먹고 가려는데 집에 가려는데 친구가 가게로 들어왔다.

같이 마산에 사는 친구여서 기다렸다가 같이 노포로 가서 탔다.

보통은 동래로 가서 버스를 타는데 내일은 설이니까 아마 차 타는 사람이 아주 많을것이기 때문에 노포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비싸지만) 가서 3시 40분차를 탔다. 근데 동래에 가니까 한 20명 ? 밖에 안탔었다. 아주 헛수고를 했지...


그리고 마산에 와서 음... 딱히 다른건 없고

노홍철이 방송 복귀한것과 코빅에 재미있는 코미디언은 역시 지금도 재밌다는것

사장님이 보고있다는 설 특집 방송을 보면서 아... 진짜 늙었구나 아는 아이돌이 제대로 없어...랑

아 그리고 아즈텍 AR0616 유아인 신발을 산거... 270 62XXX원 잘산듯 ㅎ

또.... 지금까지 안자고 글 쓰고 있다는것 ?? 내일은 친가를 가는데 갔다와서 검사외전을 볼 것 같기도 하다.


아 그리고 2월 11일 수강신청 잊지말기.


2월 17일에 학원이  끝!나는데 끝나고 나면 할일

1. 토익 공부하기 

2. 핸드폰 바꾸기

3. 2월22일 개강 등록금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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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6. 2. 8. 04:17 from 2016

어제는 매우 한심하게 오후4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8시에 집에서 나와 서면에 알라딘 중고서점과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봤다.

잠이 오지 않을것 같아서 걷기로 하였다. 




                                           


사직에서 출발하여 동래까지 걸어갔다.

서면역에서 부전역까지 지하상가로 연결되었다는것과 부전역 근처에 시민공원이 있는것,

양정역으로 가는길 말고 철도를 따라 걸으면 좋은길이 있다는것

부산시청뒷길에 아주 많은 상가와 고깃집이 있다는것

연산동의 간판이 얼마나 화려한지, 그리고 어떤 아줌마가 나에게 아라비아 나이트 가라면 어디로 가야되냐고 물어본것,

더 걸어가다보면 더 샾아파트 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로얄 듀크아파트에 살고 싶다는것, 예전에 몇번 버스를 탔는지모르겠지만....이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9시 50분정도부터 12시 10분 까지 걸은것 같다. 아마도 

걷는동안은 다리도 아프고 했지만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앞으로의 일 , 이전의 후회 , 지나가는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혼자만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 등등

생각 정리도 할수있고 정말 좋은 일이다.  그래서 나의 새로운 취미는 '걷기'이다. 그래서 말인데

내 무릎과 다리 발목 관절 뼈 연골 근육 등등이 아주 늙을때 까지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럴려면 건강관리를 잘해야된다. 그래 그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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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오늘

2016. 2. 2. 16:45 from 2016

오늘

9시 ~ 1시 학원 -> 지각... 반성반성

점심(학식) 1시 

중도 숙제만 하고 집옴

저녁(학식) 6시 -> 실제로는 혼자피자 한판


단순하기 짝이없군.

아니

사실 오늘은 조금 힘든 날이다.

이뻤다. 그래서 짜증났다. 하지만 화요일 오전에 데이트를 하고 있는걸 보니 백수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여자친구가 없는지 1년이 다되어간다. 이제 여자도 좀 만나야 겠다. 정말로


집에서는 하기 힘들다. 왜인지는 내가 제일 잘 안다.

오늘은 중도에서 문제만 풀고 왔다. 공부를 하지않는 내모습이 짜증난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어제부터 다짐한 다이어트는 2천칼로리 피자 한판을 먹으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괜찮다. 다시 오늘부터 다이어트 마음 먹으면 되니까

살을빼자 영차영차


옆집에 이사를 왔다. 아마 남자 여자 같이 사는것 같다. 이사를 하는데 무슨 인테리어 내부공사를 하는것처럼 아주아주 씨끄럽다. 조만간 조용해 지겠지..


2월 28일 까지 26일 남았고 2월 14일까지는 12일 남았다.

약 4주이내에 토익 900 을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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