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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04 어제
  2. 2015.11.26 시험
  3. 2015.11.25 오늘.
  4. 2015.11.25 요즘 재개봉 영화
  5. 2015.11.22 오늘.
  6. 2015.11.07 외계인에 대한 나의생각
  7. 2015.11.06 거짓말같이
  8. 2015.10.28 오늘
  9. 2015.10.27 Ivory tower
  10. 2015.10.27 오늘

어제

2015. 12. 4. 14:12 from 2015

구서동 아카데미 피부과의원 선탠하는것같았음 무서움

롯데약국에서 할아버지 지갑에서 만원떨어졌을때 어느 여자분이

만원떨어졌다고 주워서드리는모습. 정말 마음이 따스해졌다.

그 분 얼굴이라도 보고갈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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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2015. 11. 26. 18:31 from 2015

2주남았다 태현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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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5. 11. 25. 21:40 from 2015

부터 공부! 지금 공부하고 2시간뒤에 이글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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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개봉 영화

2015. 11. 25. 21:38 from 2015

재개봉영화가 유행이여서 재개봉하는 좋은 영화들이 많다.


보고싶은 로맨스영화도 많은데 솔로라서 볼수가 없다. 아니 볼수는 있지만 보기가 싫다. 화가난다.


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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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5. 11. 22. 19:19 from 2015

김영삼대통령 서거일.

아빠친구아들의 결혼식.

같은날 각자마다 다른날.


조감도 birds eye view 새가 바라보는 형태?

높은데서ㅡ바라본 형태를 일컫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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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 대한 나의생각

2015. 11. 7. 18:33 from 2015

외계인이 만약 우리보다 고도로 발달되었다면

아마 그 외계인은 우리보다 원자적인 기술을 더 잘다루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우리 인간은 가시광선의 파장길이 0.5um 보다 짧은 길이를 광학현미경으로도 직접 볼수없기때문에 원자를 직접보는것이 아니라 STM 원자의 위치에 따른 전류의 흐름변화로 원자의 위치를 파악 하는데 외계인들은 더 짧은 영역의파장까지 볼수있거나 느낄수있어서 우리보다 원자적인 측면의 기술을 더ㅡ잘다룰수있어 과학기술이 더 잘발달시킬수있었지 않나  그냥 그런생각을 해본다.


더읽어보니 X선은 투과력과 직진성이 강해서ㅡ1대일1배율은 유용하지만

현미경은 렌즈와ㅡ거울을 이용하여 빛의경로를 바꾸어줌으로써ㅡ사물을 확대하는 효과를 얻는다 광학현미경 렌즈는 유리를 구면으로 깎아서 만들고 거울은 유리에 얇은 금속막을 입혀서 사용하면되지만 X선 렌즈는 투과성과 직진성때문에 X선을 이용한 렌즈거울만드는것은 쉽지않다.

 자외선현미경도있다고한다


빛이아닌 다른방법으로 전자현미경이 개발되고 전자현미경은 도체에서만 사욤될수있으므로 또 개발된것이  AFM 원자간력현미경은 원자간힘을 재는 현미경이므로 대상이 도체이든 부도체이든 상관없다. 

주사형 현미경은 뾰족한팁이용  0.01nm떨어진 두물체 구분가능


이정도면 인간이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이 아닌가싶다.

11.7 오후6시반 자스민커피에서 과학의 모든것1 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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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같이

2015. 11. 6. 23:12 from 2015

거짓말을 보러왔는데 거짓말같이 나혼자밖에 없다~

11.6 심야 밤11시10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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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5. 10. 28. 22:37 from 2015

쇼미3 본다고 늦게자서 (5시)


10시 20분쯤에 일어나서 교수님 면담 하고 점심먹고 연도갔는데 피곤해서 바로 집가서


자고 CK 강연 ( 매우길었음) 듣고 텀프 하고 이제 집왔다.


오늘은 찜찜한 하루이다. 별로 이룬게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 지금 가장 큰 고민


지금 쇼미4 보는데 이게 맞는선택인지 모르겠다. 아니 알지만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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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 tower

2015. 10. 27. 21:44 from 2015

상아탑 Ivory Tower

오늘 처음알게되었다. 


상아탑(象牙塔) ; 현실과 유리된 학문적 상징

흔히 사람들은 대학(大學)이나 학원(學園)을 지칭하여 상아탑이라는 말을 쓴다. 이 상아탑이라는 말을 글자대로 풀이한다면 코끼리의 어금니인 상아로 만들어진 탑이라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상아탑과 대학과는 어떠한 떼지 못할 관계가 있기에 이처럼 대학을 코끼리 어금니로 만든 값비싼 상아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 점에 대하여 적지 않은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그 내력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 채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 것이다. 대학을 상아탑이라고 한다면 우선 상아탑의 존재여부부터 밝혀야 할 것이다. 그 비싼 상아탑이 과연 이 지구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이 만약 존재한다면 아프리카일까? 세계의 어느 유명대학 박물관일까? 그러나 이 두 곳 어디에도 상아탑이 존재한다는 역사적 기록은 없다. 옛날부터 코끼리가 많이 서식하기로 이름난 아프리카의 사바나 초원지대에서도 상아탑은커녕 코끼리의 시체마저 흔히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사람들은 영물(靈物)인 코끼리들이 죽을 때가 되면 그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스런 골짜기에 있는 무덤에 찾아가 죽는다고 믿었다. 그래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서양인들은 다투어 아프리카의 탐험 길에 올랐으나 코끼리의 무덤은 발견할 수 없었다. 사정이 이러한데 그 상아로 만든 값비싼 상아탑이 대학에 세워질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그 뒤부터 사람들은 차츰 상아탑이란 오로지 사람들의 의식 속에만 존재하는 대상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이처럼 의식 속에만 존재하되 현실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바로 그들이 찾고자 하는 대상이 현실과 유리된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뜻을 가지고 맨 처음 상아탑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사람은 19세기 프랑스의 의사요, 문예비평가인 생트·뵈브(Charies Augustin Sainte Beuve)였다. 그는 비니(Vigny Alfled Victor de) 등 당시 예술지상주의자(藝術至上主義者)들의 작품들을 논평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문학이 현실사회와 유리된 것이라 하여 상아탑문학이라는 용어로 규정한 것이 이 용어 사용의 시초가 된 것이다. 사실 생트·뵈브의 지적대로 비니 등 예술지상주의자들의 문학은 그러한 일면을 지녔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들은 ‘예술을 위한 예술(Art for art′s sake)'만을 고집하는 연장선상 위에서 오로지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현실참여에 관심이 많았던 뵈브의 견지에서 보자면 확실히 이들의 작품들은 현실을 떠난 세계 즉 상아탑의 세계를 구축하는 문학임에 틀림이 없었다. 이러한 부정적인 관점에서 탄생한 용어가 상아탑이었다. 그런데 이 말이 진리를 탐구하는 도장(道場)인 대학을 지칭하는 용어로 전의(轉義)된 데에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측면에서 대학을 향한 강렬한 욕구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하나는 코끼리의 무덤이 현실과 유리되었듯이 대학에 몸담고 있는 교수나 학생들은 현실 문제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달라는 학부모들과 대학 주변인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요, 다른 하나는 “우리는 대학의 울타리 안에 몸담고 있는 동안 현실 문제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어진 진리탐구에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학인 스스로가 지닌 내재적 욕구에 의한 것이었다. 결국 이러한 요구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었던 뜻과는 달리 이 상아탑이라는 용어는 대학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차츰 자리 매김을 해나갔다. 따라서 상아탑은 대학의 학문적 권위를 상징하면서 고고하다는 뜻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학자들의 현실 도피적이고 관념적인 학구생활을 하는 곳이라는 부정적인 뜻도 함께 지니고 있음도 사실이다.


출처 :http://www.unn.net/ColumnIssue/detail.asp?nsCode=31714 송백현 명예교수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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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5. 10. 27. 21:35 from 2015

@집안청소


@이번주 책 2권읽기 목표


@형광등 / 화장실 전등 고쳐달라고 내일 꼭 얘기하기


@내일 교수님 면담가기 미리 프린터 뽑기


@공미방 필기 베끼기


@수요일 텀프 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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