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학기 영화관련 교양을 들었다.
교수님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내라는 과제를 내주셨다.
시간이없으면 다른영화를 보고 제출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말 하셨을때 결석을해서 몰랐었지 ..
그때는 수업이 1시 , 2시반 수업이여서 2시반에 제2사범관 700번대 건물로 올라간다고 고생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땐 담배도 폈었을 때여서 최대한 빨리 올라가서 담배를 피고 강의실로 들어갔었다.
강의실에는 커플들로 가득했었는데 ...
그떄의 과제물
처음가본 부산국제영화제
12년 모습의 나
복붙이 너무 많아서 그당시의 나를 온전히 표현하지는 못하는 글이지만
오랜만에 봐서 너무나 좋았다.
오늘은 내생에 가장 젊은날
이 책 너무 좋다.
에세이 좋았던 책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예전에 많이 읽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여튼 좋았다
소설은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 데미안 ,밀레니엄 모두 군대에서 읽었네
힐링되는 웹툰이 좋다.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코끼리를 끌어안는 방법
심장이 뛰다
아는사람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험도라는 웹툰
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34359
모험도
작가분이 영국 여행갔을때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웹툰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만화는 참 마음에 많이 남는다. 내용은 제대로 기억이 안나도 그냥 좋았던 기억이 나서 좋다.
갑자기 문득 생각난 애니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 그냥 생각이 났다.
제목이 기억이 나지않아 찾아봤다.
디앤엔젤이구나
실종신고 ,엘리제를 위하여 ,꽃봉오리 최종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