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우기 쉽게...
전자의 방향 : (-)극에서 (+)극으로 전자가 흐른다
(-)극에 전자가 많아서 전자가 없는 (+)극으로 흐른다.
전류의 방향 : (+)극에서 (-)극으로 전류가 흐른다.
이거는 그냥 약속임 중요한게 아님
중요한건 전자가 (-)극에서 (+)극에서 흐른다는거임
전류의 실제방향은 (-)에서 (+)지만
옛날사람이 아직 잘 몰라서 (+) 에서 (-) 로 가겠지라고 그냥 약속한거
양극,음극 아직도 헷갈림 ...
산화, 환원 물의 전기분해, 물의 합성에 따라서 양극 음극 애노드 캐소드 바뀐다는데 모르겠다.
애노드 (anode) : 산화전극
그러니까 애노드에서는 산화가 된다.
애노드에서 전자가 생기겠지
캐소드 (cathode) : 환원전극
캐소드에서는 환원이 된다.
캐소드에서 전자를 받겠지 글치
양극 음극은 찾아보자 ...
음극
음극(陰極, negative electrode)은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 전위가 낮은 쪽의 전극을 가리킨다.
양극
양극(陽極, positive electrode)은 서로 대립하는 두 개의 전극 가운데 전위가 더 높은 쪽을 가리킨다.
위키의 이러한 정의는 자발적 비자발적 반응에 따라서 양극 음극 (+)극 (-)극 의 정의가 달라진다 이렇게 쓰면안된다.
구리 아연에서 Zn이 (-)음극 , Cu가 (+)양극
아연이 구리보다 산화가 잘된다.
즉 이온화경향이 클수록 음극쪽 , 작을수록 양극쪽이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경우에 산화극이 더 -일테니까
음극이겠고
환원극이 더 +일테니까
양극이겠다.
맞네
머지 찾아보니 아닌거같다. 일단 보류..
즉즉ㅈㅡㄱ 즈윽 즉 즉 은 왜 즉 이라고 또렷하게 잘보이냐
anode 산화극 -극 음극
cathode 환원극 +극 양극
물의전기분해와 물의 합성에서는 양극 음극이 달라진다. 무슨 개소리일까 .... 후 ... 어렵다
양극음극 애노드 캐소드 누가 만듬 산화극 환원극만 만들면 되지 ...
물의 전기분해
물 H2O를 전기를 가해서 지지직
H2 와 O2를 만들었다.
| 구분 | 환원 전극 | 산화 전극 |
|---|
| 반응식 | 2H2O(l) + 2e- → H2(g) + 2OH-(aq) | H2O(l) →  O2(g)+ 2H+(aq) + 2e- |
| 발생하는 기체 | 수소 | 산소 |
| 주위의 액성 | OH-이 생성되므로 염기성 용액 | H+이 생성되므로 산성 용액 |
산화전극에서는 H2O ( 2H+ 와 O2-) 중에서
전자가 생기겠지
그러면은 산소이온이 전자를 내놓으면서 산소가 만들어지고 전자를 내놓으면 되겠다.
환원전극에서는 H2O ( 2H+ 와 O2-) 중에서
전자를 흡수하겠지
그러면은 수소이온이 전자를 받으면서 수소기체를 만들면 되겠네
물의 전기분해에서
전자가 발생하는 산화전극에서는 산소가 만들어지고
전자를 받아쓰는 환원전극에서는 수소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산화전극에서 전자가 발생 응응 맞고 근데 (+)극이네...
환원전극에서 전자를 흡수 응응 맞고 근데 (-)극이군...
음극 (+)극 (-)극의 정확한 구분 (내머릿속에서) 을 위해 일단 보류 양극
물의 합성
H2와 O2가 합성되면서
H2O가 되고 열과 전기가 만들어졌다.
물의 합성에서
산화전극은 산화가 되어 전자가 발생되겠지 그러므로
2H2 + O2 에서
전자를 발생시키려면 수소기체(H2) 가 수소이온(2H+)이 되면 된다.
환원전극은 환원이 되어 전자를 먹으면 되니까
2H2 + O2 에서
전자를 먹을려면 O2 기체가 전자를 먹고 2O2- 가 되면 된다.
아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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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드=산화전극 , 캐소드= 환원전극
양극 음극은 다음에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