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23일 오후 8시 38분
마산에서 동래가는 버스에서 캐리어 나두고 화장실좀 빨리 갔다온다는말했는데 까칠하게 말하셔서 속으로 진짜 말안통하고 불친절하네 이런 생각했었는데 조금 지나서 창원 지나갈쯤에 나보고 소변 마렵다고 했는데 저기 간이화장실있는데 잠시 세우고 가도 된다면서 친절하게 말씀해주셨다.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고 특히 처음본사람에 대해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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