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단점

2017. 2. 27. 05:52 from 2017

남에게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나의 단점 부족한점.



심각하지 않은 문제

아직도 손톱을 깨문다. -> 손톱깎이로 손톱을 자주 깎는 습관을 기르자!



아직 노래를 잘 하지 못한다. ->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자.  장벽) 우리나라 노래를 잘 안듣다.  극복)) 멜론 탑100을 듣자.



축구를 잘 못한다. --> 연습을 하면 는다. 축구공을 사자!



발음이 좋지 못하다 --> 이것도 고칠수 있다!!  그렇다고 의사 소통이 안되는것은 아니다. 그냥 발음이 더 좋았으면 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있으면 떨린다. 얼굴이 빨개진다. --> 다른사람들도 다 떨리고 두렵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극복했다 나도 할수 있다.


코에서 입으로 가래를 옮겨 침을 뱉는다.  ..... 아직 해결책 잘 모르겠음.



잠잘 떄 코를 곤다 --> 일단 살을 빼보고 ... 그런데 예전에도 골았던것 같다. 수면 자세 불량인가 ...?? 일단 살 먼저 빼고나서 ... 코수술이 답일수도 ... 비중격곡만증  수술이 답일수도 있다.


머리 숱이 적다. --> 아쉽게도 내가 너무 빨리태어났다.  2600년에 태어났다면 이 고민을 안하게 됐을수도... 그냥 있는 머리숱 유지를 잘하자!



키가 175cm이다 --> 비교하면 끝도없다. 그냥 살자 작은키도 아니고 보통이다!!

광대가 튀어나왔다. --> 사진 찍을때 아쉽지만 그냥 살자 엄청 못생긴 얼굴도 아니다.

다리가 휘었다. --> 이것도 그냥 살자 어쩔수 없다. 2년동안 교정 수술 할것도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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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상처를 받으면 더 큰 상처를 주려고 해서 나를 떠나가는 사람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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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l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