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종합지수. 제일 위에 산을 쌓은 곳이 바로 IT버블 시기이다.
대한민국 코스닥지수. 역시 제일 위에 산을 쌓은 곳이 IT버블 시기이다.
미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1998년과 2000년 사이에서 발생한 투기/투매 현상. 인터넷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벤처기업이 각광받으면서 주식시장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후유증이 심각했던 국가로는 미국, 대한민국, 독일 세 국가가 있다.[1]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벤처기업을 위한 주식시장인 신시장이 따로 있었다는 것. 바로 이 신시장에 유동성이 몰려들어가면서 엄청난 버블이 불타올랐지만 내려갈 주식은 내려갔다.코스닥시장은 사실상 재기불가능
위키백과에서는 미국식 표현인 닷컴버블이라 쓰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쓰는 표준 표현은 IT버블이다.
출처
https://namu.wiki/w/%EB%8B%B7%20%EC%BB%B4%20%EB%B2%84%EB%B8%94?from=IT%EB%B2%84%EB%B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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