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란 입자가 갖는 고유한 전기적 성질을 뜻하는데, 우주에는 양전하와 음전하, 이 두 가지가 존재하고, 같은 전하끼리는 서로 밀치는 반발력이, 다른 전하끼리는 서로 당기는 끌림힘이 존재한다. 전하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당기거나 밀치는 힘을 전기력이라 한다.
왜 하필 두 가지의 전하만 존재하는지, 그 전하의 정체가 무엇인지까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http://www.nobel.or.kr/science-story/physics-science-story/4969.htm
혹시 3가지가 존재하지 않을까 ?
(+) (-) (*) 전하
(+)와 (-)는 붙어서 상쇄되어 사라지고
(+와 (+)는 떨어지려고
(-와) (-)도 떨어지려고
(+)와 (*)는 떨어지려고
(-)와 (*)는 떨어지려고
(*)와 (*)는 서로 상쇄되어 사라지고
그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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